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박영섭 교수가 최근 ‘인천시의사회 제3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박영섭 교수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1996년부터 인천성모병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인천지역 최초로 뇌졸중 전문치료실과 뇌신경센터 오픈 등을 주도해 인천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박영섭 교수는 가톨릭대 의대 졸업,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가톨릭맨’으로 13·16·17대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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