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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새 회장에 김철수 후보 당선치과계 역사상 첫 직선제 회장선거…여성·청년 치과의사 위한 정책 추진
이지선 기자 | 승인 2017.04.05 15:50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이끌어갈 새 협회장에 김철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제30대 회장 선거에서 치과계 역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져 더 의미가 깊다.

지난 4일 결선 투표 개표 결과 김철수 당선인이 총 9466표 중 5002표(52.29%)를 획득해 첫 직접선거 치과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치러진 결선 투표는 총 선거권자 1만3900명에서 9466명이 참여해 68.82%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월 28일에 치러진 1차 투표에서는 9120명이 참여해 △기호 1번 이상훈 후보 3001표(32.9%) △기호 2번 김철수 후보 3097표(34.0%)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3021표(33.1%)를 각각 얻은 바 있다.

김철수 당선인은 “치과계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직선제 선거에서 첫 협회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겨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과 선거와 관련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엄청난 사명감과 무게감을 느끼고 있다”며 "치과계의 모든 갈등을 봉합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협회장 상근급여 전액 기부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여성 치과의사 권익 보장 △청년 치과의사 고충 해결 △살찌는 치과 살빼는 협회 프로젝트 수행 등 주요 공약을 내세웠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지선 기자  sundre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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