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사회(회장·오동호)와 중랑구 치매지원센터(센터장·김정화)는 4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중랑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지역 사회 치매 협진과 관리 체계 증진을 위해 일차의료의사를 위한 치매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경도 인지 장애와 조기진단 그리고 초기 약물 치료(김정화 치매지원센터장)에 대해 강의될 예정이다. 한편, 연수 평점은 1점이다.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