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40주년 기념 ‘비만예방 걷기대회’ 개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비만예방 걷기대회’ 개최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7.03.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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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산 시민공원 시작으로 전국 6개 주요도시에서 열려

건보공단이 ‘비만예방 걷기대회’를 통해 비만·흡연 예방과 금연, 바르게 걷기 등 건강생활실천 붐 조성을 기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성상철)은 건강보험 40주년을 기념하고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오는 4월1일(토) 부산 시민공원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보험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국민들에게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주요 도심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건강보험 40주년을 기념하는 건강실천의 장으로 보건의 날이 속한 4월과 5월을 ‘건강생활실천 기간’으로 정해 ‘건강걷기대회’를 계획했다.

오는 4월 1일 부산 시민공원을 시작으로 8일에는 수원(장안 공원),  22일에는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군산(은파호수공원)에서 동시에 개최하고, 29일에는 대구(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개최하며, 서울 지역은 5월 27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행사장에서는 대사증후군·만성질환 예방정보의 제공과 바르게 걷기 체험, 요즘 관심이 대두되는 스트레스 검사, 혈압, 체질량지수 측정 등 다양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걷기대회의 상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c.or.kr)에 있는 배너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걷기대회 참가신청 및 각 지역본부별 자세한 일정·내용 등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인구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식생활 습관의 개선과 운동으로 사전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건강보험공단의 걷기대회 목적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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