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16년도 하반기 감사 성료
서울시의사회, 2016년도 하반기 감사 성료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7.03.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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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및 회무 감사 평가 호의적…임기 마지막 해 회원 위해 초심잃지 말길 당부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김숙희)는 지난 10일 2016년도 하반기 감사를 실시하고 회무 및 회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한경민·강미자·장현재 감사를 비롯 김숙희 회장, 김교웅 대의원회 부의장 및 상임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 감사는 별다른 지적없이 진행됐다.

김숙희 회장은 인사말로 “감사 자료가 방대한데도 불구하고 수고해주신 감사님들께 인사를 전한다. 올해는 제33대 집행부가 마지막 임기의 해로 전문가 단체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무 및 결산 감사에 대해 겸허히 받겠다. 임원들도 감사의 지적 및 질문 사항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 달라. 또한 지난해 지적 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해 수행했지만 미흡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서울시의사회와 의료계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웅 부의장은 “회칙 개정 주요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수고를 많이 했다. 대의원 총회 참석을 위해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달라. 집행부가 어려운 환경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 감사에서 나오는 지적이 회무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민 감사도 “2016년도 하반기 감사 준비를 위해 집행부와 임직원들이 노력 많이 했다. 회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 마지막 해에도 초심 잃지 말고 회무를 잘 해달라”고 강보했다.

본격적인 감사에서 회계 감사를 맡은 장현재 감사는 “공인회계사에 정식으로 회게 업무 점검을 맡기고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다행히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부담을 덜었다. 2017년 2월말 현재, 계좌별 예금잔액 대조한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 그리고 일반회계의 미지급금 털어서 없애고 정확하게 가자”고 말하고 회비 수납률 제고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마자 감사는 회무 감사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했으며 감염병대책위원회 구성 등은 특별이 칭찬할 만하다. 의료폐기물 대책, 공익 캠페인 방송 등에 대해 더욱 철저히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경민 감사는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주최, 자원봉사자의 밤 개최 등을 칭찬하고 회관환경개선특별위원회, 고문단 구성, 회의 내용 정리 문제 등을 당부하고 2016년도 하반기 감사는 마무리됐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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