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간협,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협력 운영
NECA-간협,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협력 운영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7.03.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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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MOU 체결…미래 보건의료환경 변화 주도, 의료 질 향상 기대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간호협회가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를 협력 운영키로 해 주목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이영성, 이하 NECA)과 대한간호협회(회장·김옥수)는 3월 10일(금) 오후 3시, NECA 대회의실에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취약지‧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디지털 의료 확산 및 제도화’ 사업이 지속‧확대되는 가운데, NECA와 대한간호협회는 그 일환으로 금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협력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방문이 어려운 재가환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방문간호센터 10여개소를 선정하여 실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 사업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NECA 이영성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미래 보건의료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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