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생명체 같은 '바다의 카멜레온'
갑오징어가 유영을 할 때는 몸의 형광 빛이 계속 변화되며 나플 거리는 것이 마치 외계의 생명체 같습니다.
이 사진들은 한 마리의 갑오징어를 30초 정도 간격을 두고 촬영한 것인데 피부색깔과 질감을 순식간에 변화시켜 서로 다른 갑오징어 같이 보입니다.
장한〈울산시 미래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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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울산시 미래병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