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전공의 위해 복부초음파 교육 강좌 마련
개원가, 전공의 위해 복부초음파 교육 강좌 마련
  • 이지선 기자
  • 승인 2017.02.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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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 단 하루 만에 마감…26일 내과개원박람회에서 진행

전공의들을 위해 개원의 선배들이 마련한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가 참가신청 하루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함께 최근 ‘전공의 대상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를 대전협 홈페이지와 어플 게시판을 통해 모집했다.

해당 코스는 오는 26일 SC 컨벤션에서 개최되는 ‘2017년 제 4회 내과개원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1조와 2조 각각 10명씩 모집했으나 신청자가 조기 마감돼, 대전협은 각 조마다 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협 조승국 정책이사는 “전공의들이 초음파를 경험해 볼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이런 교육강좌가 열릴 때마다 반응이 뜨겁다”며 "이런 전공의들의 상황을 헤아려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기꺼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김종웅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를 준비한 서울시개원내과협회 김종웅 회장(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은 “이번 박람회와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는 전공의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교는 물론 수련기간 중에도 배우지 못했으나 전문의 취득 후 갑자기 필수 소양이 돼 버리는 초음파 등의 술기들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교육 강좌를 자주 마련해 술기와 노하우 등을 전수해준다면 선배들이 겪었던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 같은 기회를 통해 선후배들의 유대감을 쌓고 정보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부초음파 핸즈온 코스'는 오는 26일 9시 10분부터 2017 제4회 내과개원박람회장 안에서 진행된다. 연자로는 △1조 :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복부 학술위원 강태경 대구동구 보건소장 △2조 :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초음파교육인증의 조규현 하나종합내과원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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