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임계연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소아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소아영상의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이다.
임계연 신임 회장은 “ 소아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소아영상의학회는 이러한 소아의 건강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30 주년이 넘는 성숙한 중견학회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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