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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돈의문 1구역 사업조합과 MOU응급환자 핫라인 구축, 주민활용 앱에 건강컨텐츠 제공
배준열 기자 | 승인 2017.01.17 13:55

성균관 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신호철)은 지난 4일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경희궁 자이)과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강북삼성병원은 1구역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응급환자 핫라인 구축 △병원이 자체 개발한 계단 걷기 앱 ‘오르GO 나누GO’ 배포 △주민이 활용하는 앱에 건강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호철 원장은 “병원이 가진 훌륭한 의료 자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건강멘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도시마을 만들기’는 지자체, 의료기관,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 협력해 건강 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강북삼성병원이 시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그동안 서대문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병원의 내실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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