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소식지 발간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소식지 발간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01.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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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원장·김용봉) 무수혈센터 소식지 창간호가 최근 발행됐다.

소식지에는 무수혈센터 소개를 비롯 외과 이혁상, 홍성우 교수의 ‘무수혈 수술로 치료하나 거대 간혈관종’,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의 ‘제11차 세계무수혈학회(NATA) 심포지엄 참관기’ 등이 실려 있다.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는 1980년대부터 무수혈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여 환자 치료를 실시했으며, 1995년 3월 우리나라 최초로 무수혈센터를 개원했다.

현재 흉부외과, 신경외과, 외과, 정형외과, 내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무수혈위원회와 병원교섭위원들이 무수혈진료를 돕고 있다.

무수혈센터는 연륜이 말해주듯 무수혈진료에 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이 축적돼 있으며, 특히 종교적 신념에 따라 수혈이 어려운 환자에게 일반수술 뿐만 아니라 다량의 수혈이 예상되는 암수술, 개심수술 및 장기이식의 영역까지 확대, 최근에는 무수혈진료가 치료효과를 높이고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첨단 진료의 한분야로 자리잡아 일반인들의 문의와 진료도 늘고 있는 추세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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