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 김창겸 회원(사당동 명의원)의 빙부인 채명묵 씨가 지난달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영결식은 지난달 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서 거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전북 군산 성산면 선영에 안장됐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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