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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변신한 의료진들, 크리스마스 행복 전해강북삼성병원 어린이·항암환자 담당 교수들이 북극곰 인형 선물
배준열 기자 | 승인 2016.12.27 17:26

강북삼성병원 어린이 환자와 항암환자 담당 교수들이 산타로 변신해 투병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행복을 전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신호철)은 지난 23일 투병 중인 환자들을 위해 외래 진료실과 병동에서 북극곰 인형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강북삼성병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환자들이 더욱 활기차게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소아청소년과와 종양혈액내과의 교수들은 1일 산타가 되어 병원 생활이 특히 힘든 어린이와 암 치료 환자들에게 인형을 선물했고, 주치의들은 환자들의 환한 미소를 선물로 받았다.

1일 산타로 변한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덕수 교수가 어린이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북극곰 인형을 전달하고 있다.

병원은 최근 몇 년 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자의 쾌유를 비는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는 인형 판매 수익의 일부가 지구온난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살리는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북극곰 인형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호철 원장은 “크리스마스에도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기운을 전하고 싶어 즐거운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다가오는 2017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본관 로비에서는 직원으로 구성된 연주단이 플롯, 피아노, 기타로 캐럴과 흥겨운 곡을 연주하며 병원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환우들은 무대에 오른 직원들에게 큰 박수로 화답하며 더욱 활기찬 음악회를 만들었다. 특히 신경외과 신현철 교수는 세노야 남성중창단과 함께 3곡의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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