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회장·이기섭)은 지난 12월 13일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더 브릴리에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총 78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내빈으로 김숙희 서울시 의사회장이 참석하여 축하말씀이 있었다.
1부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식사를 한 후 2부에서는 유나이티드 오케스트라 단원 중 몇 분을 초청하여 성악과 바이올린 연주 등 좋은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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