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완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최근 대한수면학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성완 교수는 지난달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인사를 전했다. 임기는 1년이다.
2008년 출범한 대한수면학회는 수면의학 분야의 진료·교육·연구 향상을 위해 학술대회와 강연회 등을 개최하고 학술지 발간과 수면의학 관련 수련 및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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