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황성민 간호사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신생아중환자실-로타바이러스 발생률 감소를 위한 활동’을 주재로 발표한 내용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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