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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서울로' 집합~성형외과학회 설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홍미현 기자 | 승인 2016.11.17 15:16

세계 각 국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학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17일(오늘)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250여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등록하여 참석 예정이며, 국내 전문의 포함 1500여명이 참석하여 200여개의 연제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학회기간 중에는 일본 성형외과학회와의 MOU체결, 미국 성형외과학회와의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결정하는 회의가 진행되어 대한성형외과학회가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명실 상부한 세계를 주도하는 성형외과 학회로서의 위상을 쌓게 되었다.

학술적인 교류이외에도 학회간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또한 학회기간 중 심폐소생술 및 진정마취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집단으로서의 노력도 엿볼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성형외과의 수혜자중 한사람인 미국 리퍼드 대사도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하기로 하였으며, 18일에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966년 발족해 현재 2215명의 전문의 회원과 337명의 전공의 준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주년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향후 성형외과 전문의 집단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김하며, 비전문의들에 의한 폐혜를 줄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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