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사회(회장·정영진)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관악구 내 음식점에서 관내 5개 의료단체(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 관악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교과과정 건강보험제도 수록 추진 △만성질환 예방체계 강화를 위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치매 전담형 장기요양기관 도입 △간호 간병통합서비스사업 확대 추진 등이 논의됐다.
노재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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