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사회(회장·천상배)는 지난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도쿄하나일식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원격의료논란을 바라보는 강서구의사회의 입장과 일명 ‘김영란법’이 의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논이 이루어졌다.
또 간호인력이 갑자기 결근을 할 경우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제안으로 여러 토의 결과 우선 강서구에 위치한 간호학원과 협조해 인력의 지원과 소개에 대해 의논하여 회원들의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의사회에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강서구의사회 하반기 연수강좌는 오는 10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메이필드호텔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최율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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