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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사회, 창립 83주년 기념 가족동반야유회
영등포구의사회, 창립 83주년 기념 가족동반야유회
  • 의사신문
  • 승인 2016.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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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사회(회장·정해익)는 창립 제83주년을 맞아 가족동반야유회를 지난 10월 9일(일) "한국에서 걷기 좋은 10길"로 선정된 대부도 해솔길 중 구봉도 코스로 다녀왔다.

야유회에는 정해익 회장을 비롯해 이용배, 김원용 명예회장, 박상윤 원로회원 등 회원 및 가족 57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 1, 2호차 합류하여 사무국을 출발 서해안고속도로, 목감IC, 제3경인고속도로를 경유하여 구봉도에 도착, 10시 30분 탐방을 시작하여 구봉산, 구봉약수터, 개미허리아치교, 낙조대(단체 기념촬영), 구봉도해안길, 종현어촌체험마을까지 약 4Km의 코스를 한사람의 낙오없이 57명 전원 12시 30분 탐방을 마쳤다.
 
중식은 구봉도 활어회센터에서 싱싱한 활어회, 새우찜, 생선구이, 조개칼국수, 생선매운탕 등과 매번 준비해 오신 이용배, 김원용 명예회장의 특별한 주류로 푸짐하게 즐기고 약 30분간의 자유시간을 갖은 후, 이른 시간인 오후 3시 구봉도를 출발, 오후 4시 30분 귀경했다.

조원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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