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고석주)는 지난달 28일 사당동 소재 마실에서 제9반 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반회의에 참석한 고석주 회장은 의료계 현안은 물론 촉탁의사 협의체 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촉탁의 제도개선에 대한 공지사항을 서면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주거밀집지역 설치 반대 입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도자료 등을 배포했다.
이어 제9반 이영규 간사는 김영란법 및 비도덕적 의료행위에 대해 반원들에게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여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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