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고석주)는 지난 20일 중앙대병원 협력팀 실무자 간담회의를 갖고 오는 10월 14일 개최할 합동 학술세미나 연제를 결정했다.
세미나 연제로는 △여러 가지 망막질환(안과) △퇴행성 척추 질환의 치료(정형외과) △흔하게 만나는 부정맥(순환기내과) △호흡기 감염병 감염관리 (감염내과)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여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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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사회(회장·고석주)는 지난 20일 중앙대병원 협력팀 실무자 간담회의를 갖고 오는 10월 14일 개최할 합동 학술세미나 연제를 결정했다.
세미나 연제로는 △여러 가지 망막질환(안과) △퇴행성 척추 질환의 치료(정형외과) △흔하게 만나는 부정맥(순환기내과) △호흡기 감염병 감염관리 (감염내과)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여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