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물고기떼의 환상적인 군무"
한군데에서 수 천 마리가 빙글빙글 돌다가<사진 좌>다이버가 사진 찍으려고 물고기 떼의 가운데로 들어가면 다이버 주위로 구멍이 나면서 회전 원이 점점 커지다결국은 원이 풀리면서 줄지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사진 우>.
사실 바라쿠다는 매우 위험하고 공격적인 물고기입니다.그러나 사냥은 밤에만 하고 낮에는 이렇게 무리 지어 다니고 사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장한〈울산시 미래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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