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제21대 대의원회 의장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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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16.05.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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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행 의장, “내부소통 강화·집행부와 협조 현안해결에 총력”

“내부소통 강화·집행부와 협조 현안해결에 총력”
■주승행 대의원회 의장

주승행 의장

“회원과 대의원들의 충실한 밥이 되겠다. 대의원들과의 내부 소통에 충실하겠으며 집행부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고 현안 해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는 귀 기울이는 의장이 되겠다”

최근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1대 대의원회 의장에 취임한 주승행 의장(중구·서울중앙클리닉 원장)은 온화한 말투에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인물로 의사회 참여 20여년의 경력에 걸맞게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고충과 희망사항을 서울시의사회 집행부에 잘 전달하는 조력자가 될 것이며 2년의 짧은 임기 동안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승행 의장은 의사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한 출마의 변에서도 “저는 연세의대(79년)를 졸업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이래 지금까지 의료 제1선, 일차의료기관을 지켜온 개원 의사입니다. 개원 의사는 의학 이외에는 아는 것도 없고 힘도 없고 줄도 없는 현실 속에서 자기 몸 하나로 시작부터 마침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도움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의사회가 무엇을 하길래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는 가 하는 생각에 구의사회 상임이사를 했습니다. 중구의사회 보험이사, 학술이사, 부회장, 2006년 구의사회장을 했습니다. 내과 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를 했고, 그 후 부회장으로 개원 환경을 바꾸는 능동자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서울시의사회 대의원, 전문의원, 부의장을 하면서 중논을 듣고 통합하여 진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회의법부터 배웠고, 40년 가까이 의업에 종사하며 저변의 소리에 익히 접해왔고 그 애로를 피부로 느껴왔습니다. 우리의 뜻이 무엇인지 인지하여 관철하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내 의견이 minority라는 생각을 늘 하면서 귀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주승행 의장은 특히 서울시의사회 집행부와의 관계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고 집행부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잘못됨을 항상 감시하고 견제하는 대의원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고 더불어 의료계 현안문제 해결에도 가교역할을 하는 책임감 있는 의장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승행 의장은 자신의 삶의 철학으로 충서(忠恕)를 꼽으며 충서는 자신에게 충실하고 엄격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용서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지키는 의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희 기자


“철저한 예결산 심의로 투명 회무 지원”
■김오경 예·결산 부의장

김오경 부의장

김오경 부의장은 “의료환경이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이 낸 소중한 회비가 올바르게 쓰여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예·결산 심의를 철저하게 해 더욱 투명한 서울시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김 부의장은 예·결산심의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만큼 온화하면서도 매사에 신중하고 분명한 성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7년부터 강동구 암사동에서 김오경 내과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실적 회칙 수정으로 회원 참여 제고”
■김교웅 법 및 회칙 부의장

김교웅 부의장

김교융 법·회칙위원회 부의장은 “서울시의사회 회칙 중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를 반드시 현실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의장은 “회칙이 현실에 맞게 수정된다면 회원들도 더욱 의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교웅 부의장은 임수흠 전 서울시의사회장이 이끌던 지난 32대 집행부에서 보험부회장을 역임했다.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삼육병원(구 위생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지난 1991년부터 구로구에서 구로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다.

배준열 기자

“집행부가 신바람나게 일하도록 뒷받침”
■김영진 토의1(정책) 부의장

김영진 부의장

“다양한 의사회 임원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 의무 분야에 일조하고 싶다.”

전임 의장단에서 그동안 토의2(보험)를 맡아온 김영진 부의장이 토의1(정책)을 담당하며 “서울시의사회 회장 이하 집행부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게 뒷받침해주고 싶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 부의장은 197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를 거쳐 김영진성형외과의원을 개원했다. 강남구의사회장,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성형관광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불합리한 제도 개선·회원 권익 위해 최선”
 ■이남희 토의2(보험) 부의장

이남희 부의장

“의료계의 불합리한 건강보험 제도 아래 악전고투하고 계시는 의사회 회원 모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

20대 의장단에서 토의1(정책) 부의장으로 활약한 이남희 부의장이 토의2(보험)를 새롭게 맡고 이 같이 각오를 밝혔다.

이남희 부의장은 1979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이대부속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수련을 거쳐 이남희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화의대 산부인과 동문회 부회장, 이회의대 동창회 수석 부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선 기자

 


<서울시의사회 제21대 대의원회 전문위원>

(왼쪽부터) 한미애, 이상목, 유창용, 나인수 전문위원

◇예산·결산 전문위원 : 한미애(양천·한소아청소년과의원장), 이상목(노원·미래신경과의원장)
◇법 및 회칙 전문위원 : 유창용(종로·유·정이비인후과의원장), 나인수(서대문·나재활의학과의원장)

(왼쪽부터) 이윤수, 형운준, 이창원, 조해석 전문위원

◇토의1(정책)전문위원 : 이윤수(중·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장), 형운준(동작·형운준소아청소년과의원장)
◇토의2(보험)전문위원 : 이창원(서초·이내과의원장), 조해석(관악·조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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