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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의협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6.04.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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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24일(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했다.

임수흠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총회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협 대의원총회 내빈들이 의사윤리선서를 하고 있다.
의협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 대의원이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35번 의사 감염 환자에게 사과할 것을 박원순 시장에게 요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대의원에게 임수흠 의장이 "지금은 박 시장이 축사를 하는 중이니 적절하지 않고 따로 시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강청희 전 의협 상근부회장이 자신의 해임건이 부당한 처사라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최대집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대표가 다른 회원들과 추무진 의협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순국선열 및 작고회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회무보고에서 대의원들이 추무진 회장에게 의료일원화에 대한 입장을 질의하자 추 회장이 이에 답변하고 있다.
결의문 낭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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