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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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09.11.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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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바다에 없는 신선미 느껴져

한국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도의 서귀포 남쪽 바다는 국내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다이브 싸이트입니다.
물은 차고 흐리지만 깊은곳에는 여러 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연산호(씨맨드라미)들이 피어있습니다.

동남아시아나 캐리비안의 따뜻하고 깨끗한 바다에 다녀온 다이버들은 한국의 바다를 혹평하는데 나는 이들이 다이빙의 참 맛과 아름다움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의 제주도 바다도 제주바다 나름대로 열대바다에는 없는, 차면서도 신선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모든 바다는 각기 서로 다른 아름다움과 주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그 바다에서만 풍기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독특한 느낌이 있다는 것입니다.

장한〈울산시 미래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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