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창립 100주년 - 기념사 발행인·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창립 100주년 - 기념사 발행인·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장
  • 의사신문
  • 승인 2015.12.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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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아 영광…초심 잃지 않고 정진”

국민건강을 위해 힘쓰시는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사회 33대 회장 김숙희 인사드립니다.

김숙희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창립 된지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과거 우리 민족이 많은 아픔을 겪어야 했던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어둠을 뚫고 탄생한 한성의사회로부터 출발하여 100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쌓으면서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의사회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선각 회원들의 용기와 역대 임원진, 그리고 선배회원님들의 뼈를 깎는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서울시의사회를 지켜 오시고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과 의장님, 원로회원님들에게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서울시의사회는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역사를 재조명하여 새로운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의료계 발전에 초석이 되어 자긍심을 갖도록 끓임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서울시의사회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과 함께한 의사회, 건강서울 100년’ 이라는 슬로건으로 『남산시민건강 걷기대회』,『100주년 기념 음악회』,『10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통해 서울시의사회 회원과 서울시민이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고자 노력해왔으며, 100주년사 편찬은 물론 100주년 기념행사와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00주년 기념행사는 31대 나현 회장님과 32대 임수흠 회장님 임기인 6년 전부터  준비하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100주년 준비 조직위원회와 학술위원회, 편찬위원회 위원님들과 제33대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님들, 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서울시의사회 회원 여러분들과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시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의 가장 큰 산하단체이면서 동시에 ‘의사신문사’와
‘서울시의사회 의료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의사주보’로 창간되어 5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의료전문지인 의사신문은 서울시의사회의 기관지로서 회원의 권익과 독자의 권리를 위해 꿋꿋하게 정진해오면서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올바른 의료정책 수립에도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2003년 박한성회장님 당시 발대식을 갖고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된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서울의 25개구 의사회와 특별 분회 병원과의 의료협력을 통해 노숙자 및 노약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를 제공하므로 의료복지 실천의 기반을 만들어 왔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의사회 회원여러분!
“뭉치면 이루고 흐트러지면 그르친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이며,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그 단체의 힘은 그 구심체가 되는 회원들의 결집력에서 비롯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서울시의사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화합하고 협조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회원들의 단합을 기반으로 지금의 진료 환경 개선을 주도해 가면서 국민 건강 수호는 물론 의학 연구발전 및 전 세계에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려야 하고,  통일 한국의 의료 또한 우리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100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해를 맞이하면서 시작한 저희 제33대 집행부는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 할 것입니다. 회원여러분께서도 서울특별시의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과 협력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회원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오늘 제14회 ‘한미 참 의료인상’을 수상하시는 ‘(사단법인)사랑 담는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한미 참 의료인상’을 제정해주신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님을 비롯한 이관순 사장님 이하 임․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창립 100주년을 다시 한 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모든 서울시의사회 회원과 기쁨을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사회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새로운 100년의 시작!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 지킴이!"
서울특별시의사회가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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