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제약 단현광 공장장(부사장) 장녀 유경 양이 오는 12월5일(토) 낮 12시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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