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을 빨갛게 물들여 놓은 `박태기나무'
뒷산을 빨갛게 물들여 놓은 `박태기나무'
  • 의사신문
  • 승인 2015.05.2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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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꽃따라 〈360〉

박태기나무 2015.04 봉제산
아파트 뒷산이 빨갛게 물들었다. 박태기나무의 꽃이 전부 터진 것이다. 꽃을 자세히보면 밥풀때기처럼 생겼는데, 박태기라는 이름이 거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밥티나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이 나무에 목매어 죽은 나무라고 하여 유다 나무라고도 한다. 아주 옛날에 중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추위를 잘견디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서 전국 어느 곳에서도 눈에 띄는 꽃나무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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