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59〉
이곳의 민들레는 육지에서 자라는 민들레보다 작아서 `좀민들레'라 부른다. 흔한 꽃이라 평소에는 눈도 주지 않지만, 꽃이 귀한 철이라 사랑을 받는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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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민들레는 육지에서 자라는 민들레보다 작아서 `좀민들레'라 부른다. 흔한 꽃이라 평소에는 눈도 주지 않지만, 꽃이 귀한 철이라 사랑을 받는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