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귀한 철이라 사랑받는 `좀민들레'
꽃이 귀한 철이라 사랑받는 `좀민들레'
  • 의사신문
  • 승인 2015.05.18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따라 꽃따라 〈359〉

좀민들레 2015.04 한라산
한라산 영실에서 윗세오름으로 오르는 산허리에는 병풍바위와 오백나한 같은 기암괴석이 빼어난 풍경을 보여준다. 험한 길은 전부 데크를 설치해서 편하게 구경하며 오를 수 있다. 야생화도 많은 곳이지만 아직은 때가 이르다. 중간쯤 올랐을 때 노란 민들레가 보였다.

 이곳의 민들레는 육지에서 자라는 민들레보다 작아서 `좀민들레'라 부른다. 흔한 꽃이라 평소에는 눈도 주지 않지만, 꽃이 귀한 철이라 사랑을 받는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