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56〉
그렇게 귀했던 나무가 이제는 조경수가 되어 도심의 이곳저곳을 장식하고 있다. 나무 재배법도 발전했겠지만, 온난화의 영향으로 남쪽의 나무가 서울에서도 잘자라게 된 것 같다. 덕분에 서울의 봄이 더 화려해져서 눈이 즐겁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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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했던 나무가 이제는 조경수가 되어 도심의 이곳저곳을 장식하고 있다. 나무 재배법도 발전했겠지만, 온난화의 영향으로 남쪽의 나무가 서울에서도 잘자라게 된 것 같다. 덕분에 서울의 봄이 더 화려해져서 눈이 즐겁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