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55〉
물가에 핀 것도 아름답지만 주변 산에 올라가서 동강을 내려다보는 것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산에 올라간다. 가파른 절벽에 접한 등산로는 바위가 매끄럽고 경사가 심해서 조심해야한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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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핀 것도 아름답지만 주변 산에 올라가서 동강을 내려다보는 것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하다. 그래서 조금 힘들더라도 산에 올라간다. 가파른 절벽에 접한 등산로는 바위가 매끄럽고 경사가 심해서 조심해야한다.
〈전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