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51〉
그곳에서도 설날이 중요한 명절이지만 관광객이 있으니 말과 마부가 일을 한다. 덕분에 우리는 편한 산행을 한다. 돌담이 예쁜 마을을 벗어나니 설산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제 말을 타고 산에 오른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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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도 설날이 중요한 명절이지만 관광객이 있으니 말과 마부가 일을 한다. 덕분에 우리는 편한 산행을 한다. 돌담이 예쁜 마을을 벗어나니 설산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제 말을 타고 산에 오른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