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에서 올해 처음 만난 야생화 `제비꽃'
이국에서 올해 처음 만난 야생화 `제비꽃'
  • 의사신문
  • 승인 2015.03.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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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꽃따라 〈350〉

제비꽃 2015.02 호도협
호도협이 있는 윈난성은 사계절이 봄 같이 따뜻한 지역이다. 해발 2400m의 고원도시로 여름에도 무서운 더위는 없다. 따뜻한 지역이라 봄이 빨리 왔을거라 생각했지만, 숲은 아직 겨울이었다.

 상록수의 초록 잎은 많이 보였지만, 꽃은 볼 수 없었다. 트레킹 마지막 날에 계곡의 물가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데, 드디어 꽃을 만났다. 흔하디 흔한 제비꽃이지만, 올해 처음 만난 야생화이고, 이국에서 만나니 더 예뻤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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