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47〉
마천역에서 산성으로 오르는데 작은 계곡과 소나무 숲이, 깊은 산에 들어온 느낌이다. 산성을 지나 벌봉 쪽으로 나가니 또 아름다운 산길이 나온다. 남한산성을 다시 보게된 날이었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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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역에서 산성으로 오르는데 작은 계곡과 소나무 숲이, 깊은 산에 들어온 느낌이다. 산성을 지나 벌봉 쪽으로 나가니 또 아름다운 산길이 나온다. 남한산성을 다시 보게된 날이었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