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344)
지난 봄에 본 모습인데, 추운 겨울이 계속되니 빨리 보고싶어진다. 군락으로 여럿이 함께 있어도 좋지만, 저렇게 홀로 있어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모습에 더 정이 간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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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본 모습인데, 추운 겨울이 계속되니 빨리 보고싶어진다. 군락으로 여럿이 함께 있어도 좋지만, 저렇게 홀로 있어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모습에 더 정이 간다.
〈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