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노원구의사회,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5.01.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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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전국 의사회 중 첫 수상 영예'

노원구의사회(회장·장현재)는 지난달 3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지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14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의사회 중 처음으로 수상한 것으로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 시행 이래 일자리 창출, 관련 대책 추진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모범을 보인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

노원구의사회는 회원 의료기관에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대해 적극 안내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현재 노원구의사회장(사진 좌측)은 “이 사업은 어려운 개원가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종일 근무를 할 수 없는 구직자들이 안정된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행복을 키우고, 희망을 더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장 회장은 “노원구의사회는 앞으로 의료계에 도움이 되는 정책에 동참해서 우리 구의사회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원구의사회는 지난 2007년 ‘한미 참의료인상’ 이후 두 번째로 큰 상을 받게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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