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산악회, 천태산 정상서 의료계 발전기원"
"서울시의사산악회, 천태산 정상서 의료계 발전기원"
  • 황선문 기자
  • 승인 200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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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의 설악'이라고 불리는 천태산 정상에서 의사산악인들이 모여 의료계 화합과 발전을 위한 메아리를 전국으로 힘차게 울렸다.
 서울시의사산악회(회장·徐允錫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서초 성누가의원장)는 지난 22일 충북 영동군 소재 천태산(해발 720미터)에서 정기산행을 개최하고 의료계의 무궁한 발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했다.
 서울시의사산악회는 이날 오전 7시 4대의 전세버스를 이용, 오전 10시 천태산 매표소 앞 주차장에 도착 후 지방회원들과 합류하여 곧 바로 천태산 정상까지 종주코스(삼단폭포-영국사 앞 은행나무-A코스-정상-헬기장-D코스-영국사)와 원점회귀코스(삼단폭포-영국사-D코스-헬기장-정상-원점회귀)로 나누어 4시간여 동안 친목의 등반을 가졌다.
 한편 정기산행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개최된 대한의사산악회 제5회 정기총회에서는 全聖周씨(전북 군산·전내과의원장)를 제4대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임원선출 등에 대한 회칙개정과 함께 전임 白慶烈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최요섭 명예회장을 고문으로 각각 추대했다.
 신임 全聖周회장은 앞으로 1년간 대한의사산악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황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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