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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의사신문 신년특집호]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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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15.01.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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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는 무렵 희망을 지닌 빛을 여명(黎明)이라고 한다. 본디 해가 뜨기 전의 시공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새로운 해가 맑은 얼굴로 떠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15년 청양띠의 해, 이토록 의연하고 밝은 빛 속에서 의료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소망해본다. 〈부산 광안리 일출〉

〈글: 김지윤 기자, 사진: 이대목동병원 홍보과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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