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하얀 세상인 무등산 정상 `서석대'
온통 하얀 세상인 무등산 정상 `서석대'
  • 의사신문
  • 승인 2014.1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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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꽃따라 〈342〉

2014.12 무등산 서석대
검은 바위에 붙어있던 마른 나무에 하얀 눈꽃이 피었고, 주변의 나무에도 눈꽃과 상고대가 뒤엉켜서 하얀 세상을 만들었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이런 풍경이 그리워서 추운 날에도 산을 찾게된다.

지난 주에 광주 무등산에 눈이 내리고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상의 입석대와 서석대에 핀 상고대가 눈 앞에 어른거렸다. 오랜만에 찾은 무등산. 점심 무렵에 도착한 무등산 정상의 서석대 주변은 하얀 세상이었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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