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40〉
우리 국민은 `까치'를 나라 새(國鳥)로, `소나무'를 나라 나무(國木)로 각각 인식하고 있지만, 나라에서는 무궁화만 국화로 지정했을 뿐, 국목이나 국조는 지정하지 않았다. 소나무를 국목으로 지정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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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은 `까치'를 나라 새(國鳥)로, `소나무'를 나라 나무(國木)로 각각 인식하고 있지만, 나라에서는 무궁화만 국화로 지정했을 뿐, 국목이나 국조는 지정하지 않았다. 소나무를 국목으로 지정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