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협회 채희윤 사무국장의 부친인 채준병 씨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영결식은 오는 24일(월) 오전10시 인천한림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서 엄수되며 고인의 유해는 인천시립승화원에서 화장해 안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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