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325〉
게다가 개화시기가 장마철이라 예쁜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산행을 시작할 때는 비가 조금 내리다가 능선에 올라서니 바람만 분다. 능선에서 예쁜 모습의 솔나리를 만났다. 바람이 멈출 때를 기다려 셔터를 누른다. 산에 오르길 잘했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다가 개화시기가 장마철이라 예쁜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산행을 시작할 때는 비가 조금 내리다가 능선에 올라서니 바람만 분다. 능선에서 예쁜 모습의 솔나리를 만났다. 바람이 멈출 때를 기다려 셔터를 누른다. 산에 오르길 잘했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