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및 혈관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경향 소개
중앙대병원(원장·김성덕)은 내달8일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5회 협력병원 협진을 위한 심장혈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움은 심장과 혈관질환으로 나눠 제1세션에서는 △심방세동의 새로운 항혈전치료(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 △기계순환 보조(흉부외과 정윤상 교수), 제2세션에서는 △고혈압치료의 최신 경향(권기익내과의원 류왕성 원장) △동정맥기형(혈관외과 김향경 교수) △말초혈관질환 시술과 치료(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로 구성해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1점이 부여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홍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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