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 살롱
가톨릭대 의과대학, 개교 60주년 기념행사 개최“1954년 개교, 참 의료인 양성 60년 세계적 의학교육 기관으로 도약위한 100년”
홍미현 기자 | 승인 2014.06.02 11:49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이 지난달 23일 마리아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식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사진 좌측부터 양수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장, 강무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영식 가톨릭대학교 총장, 이학노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 염수정 추기경(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김영국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사무총장,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학원 담당 교구장대리, 주천기 가톨릭대의과대학장, 김갑식 가톨릭의대 동창회장이 동문의 벽에 마련된 `세계의료를 리드하는 가톨릭대학교'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이 개교 60주년을 맞아 `세계 의과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천명하고 나섰다. 가톨릭대 의대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1855년에 설립됐으며 의과대학은 1954년 5월 79명의 학생들이 입학하면서 개교했다. 간호대학도 같은해 3년 과정에 정원 150명으로 설립인가 받은 성요셉 간호고등기숙학교를 모태로 하고 있다.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개교 이래 꾸준한 발전을 거듭, 전인적인 치유를 펼치는 역량 있는 의료인 양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09년 4월 서울성모병원의 개원과 성의회관을 개관하면서 총 8개의 부속병원과 함께 끊임 없는 교육 개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의학교육기관, 세계적인 의학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톨릭의대가 2014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참 의료인 양성 60년, 세계로 도약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 학술행사, 기념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우선 `학술대회'를 보면, 지난 20일 의과대학이 `가톨릭대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학발전의 산 증인인 원료교수들에게 고견을 듣는자리를 가졌다.

이어 21일엔 생명윤리연구소·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가 `임상현장에서의 의료윤리 활성화 방안-CMC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의료 윤리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대의 과거·현재·미래' 주제로 다양한 기념 행사 개최
의료윤리 문제 다각적 접근·미래 의료 전망 등 비전·열정 공유


   
지난달 20일 의과대학이 `가톨릭대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 우리나라의 의학발전의 산 증인인 원료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22일에는 간호대학이 `가톨릭간호 50주년, 간호의 미래를 전망하다'라는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미동문들을 초청, 현재의 실무와 연구를 바탕으로 간호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23일엔 가톨릭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7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무일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954년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한 가톨릭의대가 지금은 국내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발전했다. 2014년은 청마해로, 제2도약을 위해 노력할 때”라며 “8000여명 동문 여러분의 저력을 바탕으로 가톨릭의대가 `세계 의대'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갑식 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진리·사랑·봉사 개교이념을 바탕으로 가톨릭 의료인들이 국내외 봉사, 생명존중 의술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60주년은 과거를 마무리하고 새 삶을 시작하는 전환기라며 60주년 슬로건에 맞게 참 의료인으로 사는데 뒤떨어지지 않도록 앞으로 100년 잘 설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가톨릭의과대학은 25일 오후 2시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에서 `6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숙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가톨릭대 성의합창단 OB&YB, 소프라노 박정원, 테너 신동호, 가수 린과 이정의 축하무대가 있었다.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장을 맡은 주천기 의과대학장은 “학교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국 의료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과거 60년을 되돌아보며 세계 의료계를 이끌 새 역사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홍미현 기자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 121-99 서울시의사회관 402호 의사신문  |  대표전화 : 02-2636-1056~8  |  팩스 : 02-2676-2108
Copyright © 2017 의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ctorstime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길동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