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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의사신문 창간54주년 기념식 및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포토뉴스]의사신문 창간54주년 기념식 및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 김지윤 기자
  • 승인 2014.04.16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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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임수흠)는 지난 15일 오후6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의사신문사 창간 54주년 기념식 및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서울시의사회 기관지로서 회원 권익 보호 및 의학 발전의 조력자 역할에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의사신문 창간54주년 기념식 및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의사신문 발행인과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내빈들을 맞이하고 있다.
악수하고 있는 신민호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사진 좌측)과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사진 좌측)과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신민호 의장, 임수흠 회장, 권이혁 고문, 오제세 위원장.(사진 좌측부터)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임수흠 회장.
신민호 의장과 권이혁 고문.
최승일 서울특별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지난 15일 열린 의사신문 창간54주년 기념식 및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민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이사가 제47회 유한의학상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는 서울의대 피부과 권오상 부교수가 대상을,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호흡기분과 임재준 교수, 연세의대 이비인후과 윤주헌 교수가 각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좌측부터 김윤섭 사장, 윤주헌 교수, 권오상 부교수, 임재준 교수, 임수흠 회장.
제47회 유한의학상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권오상 서울의대 피부과 부교수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조선규 변호사(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법무법인 동인), 양수진 GSK커뮤니케이션팀 팀장, 이미정 가천대 길병원 홍보팀장, 진성환 제일약품 홍보팀장.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을 마친 후 케익컷팅이 진행되고 있다.
만찬 전 축배 순서에서 권이혁 고문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만찬을 마친 후 서울특별시의사회 상임이사진들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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