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임수흠)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68차 상임이사회의에서 서울시의사회 제32대 신임 정책이사로 오동호 중랑구의사회 법제이사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동호 신임 정책이사는 지난 1994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래신경과의원을 개원하고 있다.
오동호 정책이사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지만 서울시의사회에 누가 되지 않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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