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288〉
노랑색의 꽃이 달린 `보릿대국화(immortelle)'가 가장 흔했다. 이 꽃은 꺾어도 쉽게 시들지 않아서 `불멸의 꽃'이라고 부른다. 코르시카에는 이 식물을 재배하는 농장도 있고, 꽃에서 추출한 오일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원료가 된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랑색의 꽃이 달린 `보릿대국화(immortelle)'가 가장 흔했다. 이 꽃은 꺾어도 쉽게 시들지 않아서 `불멸의 꽃'이라고 부른다. 코르시카에는 이 식물을 재배하는 농장도 있고, 꽃에서 추출한 오일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원료가 된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