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꽃따라 〈286〉
풍경을 보니 힘들게 올라왔던 기억이 사라졌다. 내일 오르게 될 봉우리를 감상하고 산장으로 향했다. 내려가는 길도 미끄러운 바위라 만만치가 않다. 이곳은 비가 오면 바위가 미끄러워 산행을 못할 것 같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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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보니 힘들게 올라왔던 기억이 사라졌다. 내일 오르게 될 봉우리를 감상하고 산장으로 향했다. 내려가는 길도 미끄러운 바위라 만만치가 않다. 이곳은 비가 오면 바위가 미끄러워 산행을 못할 것 같다.
신동호〈양천구의사회장·양천 신내과의원장〉